 ▷▶▷우선 끓이세요우선 남아있는 간장을 끓이세요. 팔팔 끓으면 거품을 걷어내고 (거품을 걷지 않은면 장에서 떫은 맛이 납니다) 간장을 식히세요. 그런다음에 아래 요리에 이용해 보세요   | |||||
액젓 대신에 넣어 보세요식힌 간장을 액젓 대신에 김치 담을 때 넣으면 더욱 감칠 맛이 납니다. 또한 미역국을 끓이 때도 저희 간장게장의 간장을 넣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따로 액젓을 사 두실 필요가 없습니다. | |||||
풋고추 조림에..풋고추조림 응용할때는 때는 간장대신에 끓여 놓은 장을 넣으세요. 풋고추를 깨끗이 손질을 한후 물기를 다 빼고 두꺼운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식힌김명월게장의 간장과 풋고추를 넣고 마늘 파 등을 넣은 다음 조리세요. 게장을 만들 때 마늘과 생강, 고추등 여러 가지 재로를 넣었기 때문데 더욱 맛있는 풋고추 조림을 만들 수 있어요. | |||||
장조림에 간장을 대신해서우선,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생강을 넣고 한번 삶아 내세요. 그럼 고기특유의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식힌 간장을 넣고 장조림을 하세요. 장조림을 하실 때 설탕 약간과 마늘과 고추 그리고 메추리알 삶은 것도 함께 넣으시면 일품 요리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 |||||
삼겹살을 구워먹을때자! 이제 게장을 다 꺼내 먹고 나면 아까운 간장이 디따시 많이 남는다. 이걸 어떻게 활용 할 것이냐. 이거 소비자로서 무지 관심거리가 될 수 밖에 없다. 버리기엔 아깝자나.-_- 나 같은 경우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조금씩 꺼내서 삼겹살에 재워서 구워 먹는데 이때 사이다를 같이 넣어서 이용 하고 있다. 그냥은 너무 짜니까.. 양파를 채 썰어서 같이 재워도 좋은 것 같고, 또 다른 삼겹살을 맛 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꽃게가 모두 사라져 버린 텅빈 간장을 그냥 버리지 말고 삼겹살 소스로 활용 해 보자. 아마도 소주 한잔이 반드시 필요 할 것이다. 황원규 식구님께서 제공하셨습니다 **황원규 식구님께서 제공해주신 글입니다** --황원규 식구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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