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겁니다.....(최창만) 바로 이겁니다....... 저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간장게장을 좋아했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간장게장을 참 잘 만드셨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그맛을 찾기가 어려웠죠. 그래서 유명백화점이나 재래시장에서 게장을 사서 먹어 보기도 하고 최근에는 TV 홈쇼핑에서 게장을 시켜 먹어보기도 했죠. 그러나 공통점이 있었어요. 게장을 많이 드셔본 분들은 아실거예요. 싱싱하지 않은 게로 만든 게장은 살이 텁텁하고 알 색깔도 이상하고 다리살을 빨아보면 살이 엉겨나오지가 않아요 그러나 싱싱한 게 다리를 잡고 쪽쪽 빨면 톡하고 나오는 다리살은 거의 환상이죠. 그런데 찾았어요.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그대로의 속(정말 싱싱한 암게)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7살,9살인데 큰놈이 게장 귀신이거던요. 그놈이 하는 말 "아빠 이런 게장 맛은 처음이예요, 전에 것과는 틀린것 같아요"라고요. 이글을 보시는 분 중 게장을 시켜 볼까 고민하시는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한번 드셔보세요 단 하루정도는 참으셨다가 드시면 더 맞있어요. 게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궁금하신것이나 저의 글에 반론이 있으신분은 연락 주세요... 근데 저희집은 굉장히 싱겁게 먹거던요. 저희집에서 반찬해서 이웃집에 나눠주면 그집에서 간장이나 소금쳐서 먹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 짭더라고요.. 다시 시킬때는 꼭 약간 싱겁게해서 보내 달라고 개인적으로 부탁할까해요.... 이글보시는분들은 절대 TV홈쇼핑에서 사지 마세요......................... 저희 식탁에 오른 게장사진은 내일 보실수 있어요..... No, 22 이름: 게장닷컴 (kejang@kejang.com) 조회: 1510 보내주신사진 올려드립니다.  최창만 wrote: > > > > > ================================ ┼ ▨ 바로 이겁니다..... - 최창만(ccment@hanmail.net) ┼ │ 바로 이겁니다....... │ 저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 저는 어릴때부터 간장게장을 좋아했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간장게장을 참 잘 만드셨던것 같아요. │ 그렇지만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그맛을 찾기가 어려웠죠. │ 그래서 유명백화점이나 재래시장에서 게장을 사서 먹어 보기도 하고 최근에는 TV 홈쇼핑에서 │ 게장을 시켜 먹어보기도 했죠.  그러나 공통점이 있었어요. 게장을 많이 드셔본 분들은 아실거예요. │ 싱싱하지 않은 게로 만든 게장은 살이 텁텁하고 알 색깔도 이상하고 다리살을 빨아보면 살이 │ 엉겨나오지가 않아요 그러나 싱싱한 게 다리를 잡고 쪽쪽 빨면 톡하고 나오는 다리살은 거의 환상이죠. │ 그런데 찾았어요.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 그대로의 속(정말 싱싱한 암게)이었어요. │ 우리 아이가 7살,9살인데 큰놈이 게장 귀신이거던요. 그놈이 하는 말 "아빠 이런 게장 맛은 처음이예요, │ 전에 것과는  틀린것 같아요"라고요. │ 이글을 보시는 분 중  게장을 시켜 볼까 고민하시는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한번 드셔보세요 │ 단 하루정도는 참으셨다가 드시면 더 맞있어요. 게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 궁금하신것이나  저의 글에 반론이 있으신분은 연락 주세요... │ 근데 저희집은 굉장히 싱겁게 먹거던요. 저희집에서 반찬해서 이웃집에 나눠주면 그집에서 │ 간장이나 소금쳐서 먹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 짭더라고요.. 다시 시킬때는 꼭 약간 싱겁게해서 보내 달라고 │ 개인적으로 부탁할까해요.... │ 이글보시는분들은 절대 TV홈쇼핑에서 사지 마세요......................... │ 저희 식탁에 오른 게장사진은 내일 보실수 있어요..... │ ┼  ┼ 번호 이름 ♤ 제 목 조회 평가 1 게장닷컴     이벤트 기간 평가글 감사드립니다.참고로 이후 글은 게시판을 이용부탁..  17246   2 임윤정     남편의 소원풀이  15922   3 안정훈     맛있다고 하시네요...  3832   4 이지영   앞으로 여기만 시켜먹을꼬에여..  3601   5 박창희     혹시나 했는데 맛있더군요  3137   6 정균태     이런곳도 있군요...  3089   7 최고은     간장 게장이요~  3085   8 김시연     정말 맛있는 게장이군요.  3324   9 김민경     감동......  2402   10 김유리     조금 늦었지만  2629   11 이현미     명성그대로.....!!  2414   12 천수진     깍뚜기두 맛있어여~~~  2596   13 한창희     간장게장 진짜 맛있네요.  2565   14 김창열     첫 만남 그리고...(간장게장)  3281   15 박현식     안녕하세요.김명월게장입니다.  2643   16 이상윤     간장게장인가...간장손장인가..  3103  26 17 신화은     양념게장이 너무 매워요  2976  30 18 김유리     오호라~ 이것이 게장인게야  3200  64 19 김영혜     김영혜 간장게장 평가 사과의 말씀  3301  40 20 김영혜   간장게장  3140  30 21 최창만     바로 이겁니다.....  3339  41 22 게장닷컴     보내주신사진 올려드립니다.  1510   23 신금현     간장게장  3322  46 24 조상기     정말 싸웠어요.  2667  44 25 김경율     내가 효도를 할줄이야...  2600  55 26 이경하     4살난 딸아이의 게장탐닉  2708  56 27 조혜연     포장이여.....  2609  39 28 황원규     부상병동..글치만  3141  64 29 이광복     울집 먹거리 1호???  2998  65 30 유정희     임신 14주에 접어든 임산부랍니다.  3909  70 31 천수진     식구들 반찬투정 끝!!!  2841  59 32 문선화     간장게장  2637  44 33 구민수     게장맛의 감동  2890  24 34 안 현옥     밥 한 그릇 뚝딱  2865  32 35 송인호     평가문  2821  25 36 가예순     개개인에 식성에 맞게.....  62631  32 37 게장닷컴     평가단이 되시어 감시자와 혜택자의 역할을 동시에 하실 수 있습니다.  3188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