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 이름: 임윤정 (duke0406@hanmail.net) 조회: 15924 남편의 소원풀이  신혼부부인데요 남편이 게장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두 그렇구요 그런데 여기저기서 사다 먹어보았지만 항상 실패해서 간장게장을 선뜻 못먹구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김명월 간장게장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주문을 속는 셈치고 시켜봤거든요 다음날 바로 받아보았는데 얼음팩과 함께 아주 잘 포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기분 좋았음) 그런데 평가게시판을 봤더니 하루정도는 숙성을 하는것이 제맛을 낸다기에 저도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3일간 했거든요 먹는날만 기다린 남편을 언제먹어 보냐고 성화더군요. 그런데 수원 언니네 놀러올이 있어서 처음 포장그래로 다시 싸서 가져와서 형부랑 언니랑 남편이랑 먹더라구요 전 너무 먹고 싶었지만 입덧중이라 참았죠 그리고 시식전 인터넷 쇼핑이라 다들 못 믿더라구요 전 먹어보진 못햇지만 평가게시판을 믿어 자랑 자랑을 했거든요 주문한 입장으로 떨렸는데 먹어본 형부 언니 남편은 너무 맛있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김명월게장 식구 여러분 많은 발전하시구요 또 재주문 할께요 번호 이름 ♤ 제 목 조회 평가 1 게장닷컴     이벤트 기간 평가글 감사드립니다.참고로 이후 글은 게시판을 이용부탁..  17247   2 임윤정     남편의 소원풀이  15924   3 안정훈     맛있다고 하시네요...  3832   4 이지영   앞으로 여기만 시켜먹을꼬에여..  3605   5 박창희     혹시나 했는데 맛있더군요  3138   6 정균태     이런곳도 있군요...  3092   7 최고은     간장 게장이요~  3087   8 김시연     정말 맛있는 게장이군요.  3325   9 김민경     감동......  2404   10 김유리     조금 늦었지만  2631   11 이현미     명성그대로.....!!  2416   12 천수진     깍뚜기두 맛있어여~~~  2596   13 한창희     간장게장 진짜 맛있네요.  2568   14 김창열     첫 만남 그리고...(간장게장)  3281   15 박현식     안녕하세요.김명월게장입니다.  2645   16 이상윤     간장게장인가...간장손장인가..  3106  26 17 신화은     양념게장이 너무 매워요  2979  30 18 김유리     오호라~ 이것이 게장인게야  3201  64 19 김영혜     김영혜 간장게장 평가 사과의 말씀  3303  40 20 김영혜   간장게장  3140  30 21 최창만     바로 이겁니다.....  3343  41 22 게장닷컴     보내주신사진 올려드립니다.  1514   23 신금현     간장게장  3324  46 24 조상기     정말 싸웠어요.  2670  44 25 김경율     내가 효도를 할줄이야...  2600  55 26 이경하     4살난 딸아이의 게장탐닉  2711  56 27 조혜연     포장이여.....  2609  39 28 황원규     부상병동..글치만  3143  64 29 이광복     울집 먹거리 1호???  2999  65 30 유정희     임신 14주에 접어든 임산부랍니다.  3912  70 31 천수진     식구들 반찬투정 끝!!!  2841  59 32 문선화     간장게장  2638  44 33 구민수     게장맛의 감동  2891  24 34 안 현옥     밥 한 그릇 뚝딱  2865  32 35 송인호     평가문  2824  25 36 가예순     개개인에 식성에 맞게.....  62632  32 37 게장닷컴     평가단이 되시어 감시자와 혜택자의 역할을 동시에 하실 수 있습니다.  3190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