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0
이름: 김영혜 (pibby@freechal.com)
조회: 2901
간장게장  
간장게장을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게장이 도착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게장을 하루지나 개봉했습니다.
게 한마리를 나혼자 꺼내 등딱지에 밥을 비벼 먹어 보았습니다.
싱싱하고 꽤 커서 밥 반공기가 뚝딱.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약간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게장은 짜야 하지만 평상시 원래 좀 짜게 먹는 제게도 너무 짰습니다.
그리고 게장에어떤 독특한 맛이 있었으면 해서요.
제가 방배동 어느 식당에서 게장을 먹었는데 양은 작지만 그 집만의 독특한 향이 있더라구요.
이런 글도 올려질지 모르지만 평가 게시판이 있어 의견을 수렵하는 자체가 참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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