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1
이름: 천수진 (chon_sujin@n-top.com)
조회: 2633
식구들 반찬투정 끝!!!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천수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 식구들은 모두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두 직장에 나가셔서 항상 바뿌시구..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반찬은 사서 먹구 있죠.
정성이 없는 반찬이라 그런지, 입맛에두 안맞구해서 식구들 반찬투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김명월 간장게장을 먹어보게 되었죠.
저는 원래 젓갈이나 회같은 날음식은 안먹는데, 엄마가 입맛 돋구는 음식이라고 조금만 먹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살부분을 조금 먹어보았는데, 말랑말랑한 살에 달콤하면서도 짭잘한 맛에다가, 약간 매콤한 맛까지 나는데, 너무 맛
있는 거예요.
엄마가 그러시는데, 알도 꽉차고 살도 꽉차고 게도 정말 신선한거에다가 간장재료도 여러가지를 쓴거라고 하시더라
구요.
그 다음부터 식구들 입에서 반찬투정이 뚝 사라졌어요.
아무 반찬 없어도 게장만 있으면 다들 밥을 너무너무 잘 먹는거예요.
게다가 밥 한그릇도 잘 안먹던 식구들이 두그릇씩 뚝딱 해치우구요.... 저녁도 꼭꼭 집에 들어와서 먹구요...
정말 간장게장이 밥도둑인가봐요..  
암튼 간장게장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그리구 서비스도 넘 잘해주시구, 덤으로 깍뚜기도 주시구...
앞으로도 계속 맛있는 게장 부탁 드립니당~~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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